위메이드의 인기 MMORPG '레전드 오브 이미르'가 3월 7일 첫 번째 필드 보스 '로키의 사념체'를 공개했습니다.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에 새로운 도전 요소를 추가하며 플레이어들의 협동 플레이를 장려하고 있습니다. '로키의 사념체'는 레벨 35 이상의 플레이어 100명이 함께 도전해야 하는 대규모 필드 보스입니다. 이 보스는 매일 낮 12시와 저녁 10시, '잊혀진 성전' 필드에 등장하여 플레이어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. 보스 처치에 성공한 플레이어들은 '로키의 사념 패키지'를 하루에 한 번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. 이 패키지에는 도안과 요르문 장비상자 등 귀중한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어, 캐릭터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3월 20일까지 '성장 지원 7일 출석' 이벤..